여동생과 오빠가 일상 속에서 겪는 작은 에피소드와 사소한 순간들을 다루는 이야기 입니다.
옴니버스식 에니메이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매의 MBTI E와 I를 나누어 각자 성격에 일어나는 일상과 집에서 빨래로 농구하는 상상하던
오빠에게 지나가던 동생이 어이없다는 리액션을 보여주며 흔한 남매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사소하고 재미있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이 작품은 “인생을 즐겁게 살자”라는 의미로 제작된 작품이며 제목만큼 재미있도록 애니메이션을 구성하여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