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내 몰래 산 게임기를 아내 몰래 방에 숨기려다 결국 걸리게 된다.
게임기로 인해 작은 다툼이 발생하게 되고, 남편은 밖에 나가 친구와 술을 마시다 과거를 회상하게 된다.
술자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간 남편은 자신이 사 온 게임기를 하고 있는 아내를 보게 되고
함께 게임을 하며 화해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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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간 남편은 자신이 사 온 게임기를 하고 있는 아내를 보게 되고
함께 게임을 하며 화해를 하게 된다.